iPhone 요금제

February 21 , 2010

처음 개통 후 3개월 가까이 i-미디움 요금제를 사용했고 별다른 부족함이 없었습니다만 오늘 KT에서 SMS가 날라와 확인해 보니 기본 제공 데이터 사용량을 초과했더군요. 아직 500MB 추가 데이터사용량이 남아 있지만 이번달로 끝이고 고민에 빠졌습니다.

KT egg냐 아니면 요금제 변경이냐를 두고 말이죠.

KT egg 처음엔 별관심 없던 서비스 였습니다. 하지만 랩탑에도 함께 사용할 수 있고 곧 출시될 iPad와도 사용할 수 있으며 더군다나 월 3만원 정도의 비용으로 50GB를 사용할 수 있지요. 더군다나 iPhone을 포함한 3가지 장비를 동시에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가장 큰 문제점은 저에게 그만큼 유용할 것인가 입니다.

iPhone 배터리도 모자라 egg배터리까지 신경을 써 주어야 합니다.
랩탑을 들고 나가는 횟수도 많지 않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번거롭다는 겁니다.

아…
쓰다 보니 생각이 정리되네요.
요금제를 변경해 사용하다 iPad가 출시되면 egg를 고려해야 겠습니다.

확실히 iPhone에 많은 App을 설치하고 활용할 수록 더 많은 데이터 사용량을 필요로 하는 군요. iPhone출시 이후 KT의 3G 트래픽이 122배 증가했다고도 하죠.

댓글(1)

  1. 일단은 제 내역서를 심층 분석 부탁드립니다.’ㅁ ‘/

    월3만원은 별도 인가요? 아니면 총 요금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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